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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후원을 시작한지도 벌써 2년정도 되나봅니다.

2년이 넘었는지.. 잘 기억도 아난네요. ㅎ

세상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매달 조금씩 후원을 시작하고있는데...

주위에서 후원에 대한 말들이 많더군요.

자세한 언급은 못하겠지만.. 한 때 안좋은 소문이 돌았었고 저도 그걸 직접 겪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후원을 멈추고 싶었고 화도 났었지만.. 맘을 잘 추수렸습니다.

암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꼭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늦은 장마가 오고 이제 진짜 폭염이 오는거 같습니다.

이런날 건강 잘 챙겨야하는데 다들 어떠신지요?

세상이 코로나로 시끌벅절하다가 최근 다시 델타코로나로 악화되는거같은데

아무조록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덥네요~ ㅠ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저는 최근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완연한 가을이 되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너무 추워진걸 느끼네요.

이런날 감기걸리기 정말 딱인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몇년이 지난거같네요.

처음엔 거의 1일 1포스팅을 했는데..

최근에 여러 일이 생겨서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할려고합니다.

예전처럼 1일 1포스팅을 목표로하지만

잘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꾸준히 해나갈테니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비가 연일 오는데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시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얇은 긴팔입고 나왔는데 찬바람이 너무 많이부네요. 덕분에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ㅎㅎ 암튼 내일부터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다고합니다. 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따뜻한 밤되시고 화이팅하세요~ ^^

9월도 추석 연휴 지나니 반이 지나갔네요. 이번엔 토요일이 껴서 하루가 날라간게 아쉽지만 그래도 긴 연휴로 생각되네요. 이래저래 뭘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렸네요. 영화라도 한편 못 본게 좀 아쉽지만ㅎ. 어제오늘 연후 휴유증으로 다들 피곤해하시지 않는지요? 암튼, 힘내시고 모두 화이팅! ^^

지난주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 윗쪽은 모르겠는데 남쪽은 지난부터 이주째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린 날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이주 내내 비오는거 같네요.

이번주 주말에 또 태풍 올라와서 비가 내릴텐데 태풍이 커서 비도 많이 오고 영향도 많을거 같습니다. 암튼, 비가 와서 덥지 않아 좋긴 좋은데 너무 오면 또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컨디션이 별로일수도 있을거같네요~

어제 일찍 마치고 집에와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도중에 잠들어서 새벽에 깼네요. 그리고 잠이 안와서 티비보다가 뒤척이고 새벽 3시나 돼서야 다시 잠들었네요. 날씨가 덥지않아서 잠은 잘 잤지만 오늘 아침에 좀 피곤하더군요. 암튼 오늘도 하루 마무리 하고 축구보며 캔맥마시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일하다가 왼발을 다쳤습니다. 깁스를 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더군다가 여름이라 덥구 가렵구. 답답합니다. 쩝.. 다치지 말았어야하는데 다치니 몸도 피곤하고 여러모로 불편하고 힘드네요. 여러분들은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이런일 없도록 하세요~ 곧 더위가 꺽일테니 조금만 더 버텨냅시다! 화이팅!

8월 무더위는 아직 한창이네요. 입추가 들어섰는데도 더위는 꺽일지 모르네요. 오늘 마침 평소보단 덜 더워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또 날씨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처서가 되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는데 실제로 매년 처서엔 아침저녁으로 찬공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이런날엔 감기조심해야겠죠. 암튼, 더운데 막바지 관리 잘하시고 모두 힘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