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소인의 차이!

우연히 군자와 소인의 차이를 알게되었네요. 좋은 내용인거 같아서 같이 공유해봅니다. 물론 어찌보면 뻔한 내용이고 다 아는, 도덕책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인데 나이를 먹으니까 이제는 그런 말들이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아래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을 한번 보실까요?

 

 

 

 

위 내용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군자는 자기를 낮추고 늘 자기를 되돌아 보는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를 늘 갈고닦는 삶을 사는거 같습니다. 그게 고행이나 수행이 아닌 그게 삶이 돼버린게 바로 군자의 삶이지 않나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저 내용을 보고 느낀바가 있는데 저도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