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7. 23:01
◎ 일상
어제 현충일에 예전부터 보고 싶어 기다려온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바로 엑스맨의 진 그레이가 주인공인 마블영화. 다크피닉스포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진 그레이라는 뮤턴터인데 염력을 쓰고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하는 능력을 가졌죠. 그외도 엄청난 힘을 가졌는데 그 중 가장 큰 힘이 바로 피닉스라는 우주적힘을 가지게 됩니다.
스토리는 그닥 특이할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처럼 너무 기대를 하고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지않나 싶네요. 저는 나름 재밌게 봤지만요 ㅎ. 암튼, 마블 어벤져스나 엑스맨 스토리 배경이 점점 우주적 차원으로 나아가는거 같네요.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언제 만날지도 앞으로 크게 궁금한 스토리 전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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